네이버 전망

네이버 실적발표

네이버의 AI가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잘 제공하여 이번 실적에 영향을 주었다.

네이버 쇼핑과 스마트 스토어와 광고 서비스와 포쉬마크에서 성과가 많이 났다. 한 때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2분기 만에 호실적을 거두었다.

네이버 페이, 현장결제 등 외부 생태계에서 40%정도 성장을 하였다. 전세계 8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웹툰 역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의 질적 성장이 매우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AI 웹툰 추천으로 인행 클릭수 30%가 증가했다. 다음은 네이버에서 발표한 실적이다.

 

전기 대비

매출액 6.1% 증가

영업이익 10.7% 증가

당기순이익 57% 증가

네이버 AI 서비스

9월에 AI 검색 서비스 큐 출시

10월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맞춤형 서비스 출시

 

AI 비용이 빅테크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AI가 언어를 분해하는 단위를 토큰이라고 한다. 두뇌를 많이 쓰면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데, 해외 AI는 한국어로 지시하면 영어로 번역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네이버의 경우에는 한국어 입력시 한국어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비용이 중요하여 경쟁력이 있다.

 

기업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네이버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보안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네이버 관련 기타 의견

박세익 전무

네이버 2024년 수익을 1조 5천억 예상 중이다. 그리고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PER을 20을 준다면 30조 가까이 된다. 앞으로도 우리는 네이버를 쓸 수 밖에 없는데 PBR을 1.6배 프리미엄을 주고 산다.

네이버, 카카오는 사치 소비재가 아니라 필수 소비재이기 때문에 네이버의 전자 상거래의 성장동력을 보면 네이버 매출이 줄어들것인가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매출 방향을 알 수 있다.